코아시아1 코아시아 비에스이 지분 매각 트루윈 목표 주가 자율주행차·5G 등 시스템 반도체 시장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코아시아 주가 흐름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스템 반도체, IT부품 유통, 카메라 모듈 등을 영위하는 코아시아는 최근 기업 간 지분 인수를 통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코아시아는 음향 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종속회사 비에스이의 지분 매각을 통해 140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는데, 해당 자금으로 사업 협력을 위해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105550)의 70억원 규모 13회차 전환사채(CB)를 매입한다고 같은 날 공시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스마트폰용 광학렌즈 기업인 디오스텍(196450) 지분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코아시아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은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 사업.. 2021. 1. 26. 이전 1 다음